이 주유소는 그제(8일) 정유사로부터 휘발유를 리터당 1,900원 경유는 1,950원에 사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정된 vix 매입가가 아닙니다.
사후정산제라는 관행 탓입니다.
일단 정유사가 제시한 입금 가격에 사고 주 단위, 혹은 월 단위로 정산할 때 정유사가 가격을 다시 한번 조정할 수 있는 구좁니다.
[주유소 사장 A/음성변조 : "주유소 입장에서 (정유사로부터) 경유를 1920원에 받았을 때 거기다 카드 수수료가 한 30여 원이 들어가고 얼마만큼 붙여서 소매 소비자에게 판매를 해야 이게 맞는 거지."]
정산 때 값을 더 치를 수 있으니 주유소도 가격을 넉넉히 책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정유사가 제시하는 입금 가격도 매일 뛰고 있어 주유소 업주 불안감을 더 부추겼습니다.
[주유소 사장 B/음성변조 : "전쟁 때문에 입금가가 오른 만큼 우리가 판매 게시가도 안 올릴 수가 없겠죠. 그걸 준해서 우리가 받는 가격도 적용이 되니까."]
이런 사후 정산제는 시세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가 급등기에 가격 lnp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태환/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장 : "다음주보다 다다음주 가격이 더 높아진다라고 보면, 더 내릴 수가 없는거죠. 돌려받는게 거의 없을 거다보니."]
앞서 200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같은 사후 정산제도에 대해 부당한 거래 관행이라며 정유사에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대법원은 불공정 거래에 newfoundland government farmland proposals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지난주 기름값 급등의 배경에 담합이 의심된다고 보고 정유사 4곳을 현장조사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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