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진행해" 4만명이 외치는 동안 이재용 회장은 이미 사람을 지우고 있었다 Nicolò Barella (PltpKQTY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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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4만 명이 "계획대로 진행해"를 외치던 그날, 삼성전자 주가는 +3.22%로 올랐고 외국인은 396만주를 쓸어담았습니다. 시장은 bbc scotland football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4만 명이 마이크를 잡기도 전에, 사측의 가처분 서류는 1주일 전부터 법원에 깔려 있었다는 사실을요.

이건 노사 협상이 아닙니다. 한쪽이 전력을 다해 싸우는 동안, 다른 한쪽은 이미 인간 없는 공장을 켜고 있었던 이야기예요. 이재용 회장의 책상 위에는 4월 16일 가처분 서류, 레인보우로보틱스 35% 인수 보고서, 평택 OHT 1,500대 가동 계획, santiago espinal 미국 테일러 팹 66조 원 투자 계약, 그리고 2030년 100% 무인공장 목표가 같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풀어드릴 질문 4가지:

1. 4만 명이 18일 파업을 예고했는데 시장은 왜 미동도 없었을까

2. 노조가 한 달 안에 스스로 명분을 깎아낸 4가지 장면 (사진 밟기, 한남동, 주주 맞불, 블랙리스트)

3. 사측이 결의대회 1주일 전부터 pakistan 미리 깔아놓은 4장의 자동화 카드

4. 한국이 어쩌다 로봇밀도 세계 1위(1만 명당 1,012대)가 됐고, 향후 10년 사라질 일자리 57만 개는 누구의 일자리인가

5월 21일 D-day의 진짜 결과는 노조가 이겼냐 졌냐가 아닙니다. 그날 이후 자동화 시계가 얼마나 더 빨라지느냐, 그게 진짜 결과예요. 그리고 같은 시계가 지금 여러분 회사 천장에서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삼성파업 #이재용 #자동화 #레인보우로보틱스 #테일러팹 #무인공장 #한국로봇밀도

## 챕터

00:00 4만 명이 외쳐도 +3.22% 오른 주가

01:30 영업이익 57조 vs 요구 45조 — 시장이 노조 카드를 사망 선고한 이유

03:30 노조가 한 달 안에 스스로 깎아낸 명분 4가지

07:30 결의대회 1주일 전, 법원에 도착한 가처분 서류

10:30 이재용이 진짜 상대로 본 건 노조가 아니었다

13:30 평택 천장의 OHT 1,500대 — 2030년 무인공장 목표

16:00 한국이 로봇밀도 세계 1위가 된 이유, 그리고 사라질 57만 개 일자리

18:30 5월 21일 D-day의 진짜 결과는 자동화 시계의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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