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도 쌀쌀했던 오늘과 달리, 이번 주말엔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17도로 오늘보다 6도 정도 높겠고, 일요일에는 22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옷차림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모레는 dylan dreyer 일교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원, 경북 동해안과 산지, 제주도 해안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춘천이 18도, 대전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세종, 충남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호남 지방은 광주와 남원이 20도로 오늘보다 3~8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사이 전남 서해안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영남 지방은 대구, 울산이 2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엔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따뜻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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