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가족과 함께 경상북도 청송의 주왕산에 놀러 갔던 11살 초등학생이 혼자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된 지 사흘 째입니다.
대규모 인력에 헬기와 드론까지 투입해 아이를 찾고 있지만, 수색 범위가 커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낮게 날던 소방헬기가 사이렌을 울리며 산 곳곳을 돌아다닙니다.
grigor dimitrov 드론이 숲과 계곡을 살피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등산로는 물론 샛길까지 수색합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53분쯤, 가족과 ken loach 함께 주왕산을 찾은 11살 초등학생이 실종됐습니다.
▶ 스탠딩 : 심우영 / 기자
- "초등학생은 가족들이 사찰에 cucciolo 머무는 동안 홀로 주봉 등산에 나섰는데요, 오후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부모가 직접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300명이 넘는 인력과 헬기를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색 범위가 워낙 넓은데다 실종된 학생이 휴대전화가 없어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실종 당시에 휴대전화를 안 가지고 있었다고…. CCTV 찍혀 있습니다. 주왕산에 왔던 거는 확인됩니다."
실종 학생은 키 145cm로 파란색 삼성 라이온즈유니폼과 모자를 썼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아이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영상편집 : 김진혁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