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문에 쓰레기 대란?…“종량제 봉투 원료 1달 치 남아”
다음달에 대한민국에 에너지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보셨지만, 중동 전쟁, 에너지 시설이 주요 공습 타깃이 되고 있죠. 그러다보니 원유, 브랜트유가 11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서 우리 환율은 17년 만에 1달러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우리, 길어지면 진짜 문제입니다. 원유는 두 달치, 그리고 나프타, 석유화학 기업들이 가진 나프타 재고가 2~3주치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프타는 산업계의 밀가루와 같습니다. 밀가루가 빵도 만들고 과자도 만들 듯, 배 만드는데도, 자동차 만드는데도, 또 비닐봉지 만드는데도 나프타가 필요합니다. england 55 man squad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원료도 한 달 치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짜 위기인지, 우리 정부는 뭘 준비하는지 김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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