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해외주식] 마이크로소프트, 모간스탠리의 "2026년 최우선 투자 종목"...AI와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Artificial Intelligence (kIgl21OV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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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MSFT "2026년 최우선 투자 종목"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2026년 대형 소프트웨어 종목 가운데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시가총액 3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3개월간 6% 넘게 red deer news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지만, 월가는 오히려 이를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모간스탠리의 5성급 애널리스트 gerard butler 키스 와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적인 두 자릿수 중반대 매출 성장과 운영 마진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64개 투자은행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622달러로, 현재 주가에서 약 31%의 상승 여력을 보여줍니다.

◆ 애저 클라우드, 핵심 성장 동력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핵심은 애저 클라우드입니다.

모간스탠리는 애저의 AI 부문 이익률이 현재 20% 수준에서 2029년까지 30%를 넘어 잠재적으로 4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번스타인 역시 애저에 대한 매우 강력한 수요를 확인하며, 이를 AI와 비AI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업들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애저의 성장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제품은 기업 운영에 필수적이어서 경기 침체에도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미래 대비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약 2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인도에 175억 달러, 캐나다에 137억 달러를 투입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클라우드 역량을 대폭 강화합니다.

회사는 올해만 9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작년 대비 45% 증가한 규모입니다.

◆ 오픈AI 파트너십과 사업 다각화

시장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 지분 27%를 보유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오픈AI의 기업 비즈니스 확장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직접적인 이익으로 연결될 전망입니다.

제프리스는 오픈AI의 올해 매출이 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순 수혜자로 지목했습니다.

링크드인, 액티비전 블리자드, 깃허브 등 전략적 인수를 통해 구축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 저평가된 매력적 진입 기회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12월 오피스 구독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하며 수익성 개선에도 나섰습니다.

바클레이스는 이를 제품에 대한 꾸준한 기업 수요의 증거로 해석했습니다.

UBS, BMO 캐피털, DA 데이비드슨 등 주요 투자은행들도 일관되게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향후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이 월가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간 매출 5천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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