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기회로…한화운용, ETF 영토 넓힌다 Off Campus (9NsZsV7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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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화자산운용이 내놓은 ETF가 미국과 중동, 유럽 등으로 금융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미중 패권 경쟁을 구조적 성장의 기회로 보고 방산, 제조업 ETF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국내 기업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 뿐 아니라 외화 유입 효과도 기대됩니다. 김효진 기잡니다.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국내 방위산업과 제조업 ETF를 수출하며 금융 영토를 넓히고 있습니다.

제조업 기술력을 추월당한 미국이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탈중국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는 상황.

한화자산운용은 이러한 미중 패권 경쟁이 방산과 조선, 반도체 등 제조업 경쟁력을 가진 국내 기업들에 구조적 기회가 될 거라 분석하고, 핵심 기업을 담은 ETF를 해외 증시에 상장하고 있습니다.

[싱크] 최영진 / 한화자산운용 CMO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전쟁은”

“40년 정도 되는 큰 축이 시작됐다 라고 봐야 되고”

“중국을 제외하고 전략적인 물자들을 생산해줄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갖고 있을까를 봤더니 대한민국이다…”

한화자산운용이 가장 먼저 수출한 ETF는 PLUS KDEF.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등 energie rinnovabili 국내 방산 기업을 담은 ETF로, 뉴욕증시에 상장한 지 1년 3개월 만에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 자금을 국내 기업으로 유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중동과 유럽에도 PLUS KDEF를 상장한다는 계획.

지난 7일엔 국내 제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 PLUS KMCA(Korea Manufacturing Core Alliance Index)를 뉴욕증시에 상장했습니다.

해당 ETF는 반도체, 이차전지, 조선, 방산, leveon moss 전력망, 원자력, 로봇 등 국내 제조업 기업에 투자합니다.

고환율 국면과 ovo 해외 ETF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한국 기업으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 가속화하면서 외화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경제TV 김효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 취재 김경진 / 영상 편집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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