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흐린 하늘로 출발한 peppino impastato 아침과는 다르게 오후부터 하늘이 차차 맑아지고 있습니다.
서쪽 지역에서는 강한 볕도 내리쬐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진영 캐스터.
[캐스터]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에도 흐린 하늘은 온데간데없이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영남 해안에는 아직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에서도 오후 3시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이 22.6도, 부산이 20.1도를 보이며 평년 수준을 조금 밑돌고 있는데요.
비구름이 일찍 지나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대부분 '높음'~'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깥 활동하실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셔야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당일인 내일은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서울이 16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28도를 가리키겠고요.
대구는 13도로 시작해, 한낮에 kevin costner 26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낮과 밤에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해서 체온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29도를 보이겠고요.
비교적 선선했던 동해안도 강릉이 26도로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더위의 기세가 그리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낮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호남과 경남 서부로 비가 확대되겠고요.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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